LH2300 vs W420 터치웹폰 vs 햅틱폰
W420 vs LH2300 햅틱폰 vs 터치웹폰
필자는 7년째 터치폰을 써오고 있다. 물론 PDA폰이었다. 셀빅 XG 2년, SC-8000 4년, 그리고 현재 KC-1을 반년 이상. 중간에 M4500이나 M4650을 만져볼 기회는 있었다. 이 이야기를 앞서 하는 이유는 바로 오늘 리뷰할 휴대폰들이 'Touch Srcreen'이기 때문이다. PDA 및 스마트폰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터치스크린이 휴대폰에도 적용되기 시작했고 이제 대세로 이어지고 있다.
프라다폰, 아이폰, 아르마니폰 등 지난해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휴대폰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하더니 이젠 LG-CYON과 Samsung-Anycall이 정면 승부를 하기까지에 이르렀다.
그 주인공들을 만나보자. (포스트엔 햅틱폰은 W420, 터치웹폰은 LH2300으로 표기)
바로 이 둘이다. W420과 LH2300. 실제 눈으로 봤을때 보이는 크기 차이와 동일하도록 사이즈를 수정하여 한 화면에 넣었다. 즉, 위 사진에서 보이는 크기의 차이는 실제의 크기 차이와 같다.
하나하나 살펴보자.
LH2300
펜네임 : 터치웹폰
통신사 : LG텔레콤 'OZ' 단말기
해상도 : 3.0인치 WVGA 해상도
카메라 : 300만 화소 카메라
벨소리 : 128화음 벨소리
메모리 : MicroSD 지원
영상통화 : 지원
블루투스 : 지원
지상파 DMB : 지원
출시 가격 : 60만원대
W420
펜네임 : 햅틱폰
통신사 : SK텔레콤 'T Live' 단말기
해상도 : 3.2인치 WQVGA 해상도
카메라 : 200만 화소 카메라
벨소리 : 64화음 벨소리
메모리 : MircroSD 지원
영상통화 : 지원
블루투스 : 지원
지상파DMB : 지원
출시 가격 : 70만원대
상세한 스펙에 관해서는 다음 차례로 넘기도록 하자. 이번에는 사진을 통해 외관만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다.
#1 전체적인 디자인
대략적인 실제 생김새이다. 아래서 찍어서 그런지 W420의 길이가 더욱 길어보인다. LH2300 3.0인치. W420 3.2인치이다.
뒤집어서 한번 찍어보았다. 역시나 W420이 더 홀쭉함을 알 수 있다.
그럼 이제 실제 크기를 한번 비교해보자.
#2 크기 비교
W420위에 LH2300을 얹어보았다. LH2300의 사이즈는 104 x 54.4 x 12.8 mm이며, W420의 사이즈는 115 × 55 × 12.4 mm이다. 두께는 12.8mm와 12.4mm로 W420이 0.4mm 얇으나 실제 사용함에 있어서 느끼는 두께감을 따져보자면 그 차이는 무시해도 괜찮을 수준이다. 더구나 슬라이드 방식처럼 따로 키패드가 없기 때문에 기존의 폴더나 슬라이드 사용자는 더 얇은 사용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폭의 경우 54.5mm와 55mm로 W420이 0.5mm 더 넓은것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이 역시 무시해도 괜찮을 수준의 차이이다.
(참고로 위의 오른쪽 사진에서 LH2300에 있는 연두색은 키 보호 스티커이다)
다음은 길이이다. W420이 더 긴것은 분명하다. 104mm와 115mm로 11mm의 차이가 난다. LH2300의 길이는 W420의 스피커 위치까지 온다.
#3 상하좌우 비교
이번에는 윗면과 아랫면을 찍어 보았다. 둘다 블루투스를 지원하고 있는데 특이하게도 LH2300은 적외선 통신까지 포함되어 있다. 사용중인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을 하고자 했는데 둘 다 장치가 잡히기는 하지만 파일을 이동할 수 있는건 W420 뿐이었다. LH2300은 헤드셋 등의 장비와 연결하기 위한 블루투스인듯 하다.(아직 자세히 확인 못함) 왼쪽의 W420을 보면 상단에 전원 버튼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PDA 처럼 전원버튼이 따로 나와있다. 각기 다른 위치에 핸드폰 고리를 달 수 있는 곳이 위치해 있다.
두 모델 모두 지상파 DMB를 볼 수 있다. W420은 사진상에 잘 안보이지만 안테나가 상단 왼쪽에 위치해있다. 반면 LH2300은 하단 오른쪽에 위치해있다.
안테나를 빼보았다.
우정출연한 노트북은 맥북 13.3인치 이다. W420의 안테나는 맥북 키보드의 너비만큼 긴 안테나를 갖고 있으며 이에 반해 LH2300은 W420의 60% 수준이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W420은 25Cm 가량이 되며 LH2300은 15Cm 정도 된다.
위 사진은 측면에 있는 버튼 사진이다. 왼쪽 사진이 왼쪽측면의 버튼이며 오른쪽 사진이 오른쪽측면의 버튼이다. 왼쪽 상위는 모두 USB, 이어셋 연결 단자이며, W420은 볼륨키가 바로 밑에 붙어 있다. 오른쪽 버튼을 설명하면 W420은 위부터 Lock키, 화면전환(멀티테스킹), 카메라 버튼 순서이며, LH2300은 볼륨키, Lock키, dmb, 카메라 버튼 순이다. 보통 볼륨키가 왼쪽에 배치되어 오른손 손잡이들이 볼륨을 조절하기 쉽게 해놓았는데 LH2300의 경우는 가로보기로 풀브라우징 사용시 화면 확대, 축소 기능 조절을 위해 오른쪽 상단에 위치하고 있다.
우선 왼쪽은 모두 동일하게 USB 연결 단자가 있는데, 둘 모두 일반 표준 24핀 충전기 & 데이터 케이블과 연결하려면 젠더가 필요하다.
젠더는 각 사에서 쓰던 방식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으며 두 젠더는 서로 호환되지 않는다.
다음은 카메라이다. LH2300과 W420 모두 전면과 후면 모두 카메라가 달려있는데 전면부의 카메라는 영상통화를 위한 것이며 후면부의 카메라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위한 카메라이다. LH2300은 300만 화소, W420은 200만 화소의 카메랴 모듈을 탑재하고 있으며 카메라의 성능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 자세히 언급하겠다.
두 폰을 뒤집어 보았다. 후면부 재질은 어떠할까? KC-1에도 적용되었듯이 LH2300의 후면부는 가죽 느낌의 플라스틱이다. W420은 레인폰과 비슷한 느낌이다. 전형적인 기계적인 느낌을 내고있다. 실제로 사용시에 LH2300보다 W420이 더 스크래치에 약할듯 하다.
#4 전면 비교(Power on)
마지막으로 전원을 켠 다음 보여지는 화면이다. 물론 이 화면은 출고 직후의 초기 화면은 아니다. 너무 전원이 꺼진 화면만 넣은거 같아 기분전환(?)으로 넣어봤다.
이상으로 첫번째 리뷰. 외관 및 디자인에 대한 내용이었다. 디자인에 대해선 주관적인 개입이 크기 때문에 평을 내리지는 않겠다. 하지만 첫 느낌을 말하면 상대적으로 비율이 잘 맞는 LH2300이 더 안정적으로 보였으며 W420은 길다 싶은 느낌이었다. 두께와 폭은 비슷했기에 손에 쥐었을때의 느낌은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그리고 터치폰이라 그런지, 손에 쥐었을때 안에 용수철이 들어있는 듯한 느낌이 계속 들었다. 어딘가 부딪히면 안에서 진동이 느껴진다. 물론 이런 점은 두 휴대폰 모두 동일했다.
기대감은 W420이 더 컸으나 첫 만남 이후 더 호감이 가는건 LH2300이었다.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이러했다. 햅틱폰이 워낙 광고를 많이 하다 보니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았으며 LH2300은 '터치웹폰', '아르고폰', 'OZ폰' 등 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LH2300의 풀브라우징, W420의 웹뷰어 서비스 구동 장면을 담아보겠다.
ps. 리뷰에 대한 사진은 퍼가셔도 좋으며 일부러 도장을 박지 않았습니다.
더 큰 싸이즈의 사진을 원하신다면 댓글로 요청 바랍니다.
촬영은 SANYO XACTI DMX-CG65로 하였으며 원본 해상도는 2816X211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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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 nice review.
전 아이팟터치쓰는데 하나도안부럽네요........ 전신은 아이폰이니까..
아이폰에 전화기능만 뺀 아이팟 터치인셈이죠
그런데 아이팟터치는 해킹이란 강력한 무기가있어서 사용자들끼리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받을수있는데 이건뭐..
그리고 아이폰의 그 터치감은 이루말할수없습니다..손과 동시에반응한다고해야할까요. 중력감지장치(악셀로미터?)도 상당히 민감하구요
전화도 안되는 아이팟터치랑 핸폰이랑 비교대상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_- 쩝...
지금 아이팟쓴다고 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팟 쓰는거에 엄청난 자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신이고 뭐고를 떠나서 님 사고방식이 웃겨디지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햅틱 유전데요 님이 햅틱 써봤어요? 터치웹 써봤어요?? 다른거 써보시고 터치감에 대해서 다시 정의 내려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아이폰하나 장만해놓고 좋다고 글쓰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이팟터치도 있고 아르고폰도 있는데
터치감 차이없다 -_-
그리고 아이팟터치는 전화도 안되는구만
뭘 비교해
혹시 lg에 대한 광고성 기사인가요? 왠지 좀 쏠린듯한 느낌이..
사진들도 그렇공..
그저 PDA만 주구장창 써오고 있는 터치스크린 사용자의 휴대폰 리뷰였을 뿐입니다.^^; 사람이다 보니 호감가는 폰이 생길 수 밖에 없죠.. 전지현과 김태희를 평가하다보면..마찬가지인것처럼요 ^^:
밑에 아이폰에대해서 말하신분.. 아이폰의 전신은 프라다폰인거 알고계시죠? 그리고 프라다폰은 LG에서 나왔다는것도. 아하하하 그리고 아이폰은 터치감은 좋지만 터치반응속도도 느리고 그리고 중요한건 굉장히 약합니다.지금제가 미국에 유학와있는데 제친구가 아이폰을 쓰고있는데, 이미 스크린이 깨져서 30불, 우리나라돈으로 3만원에 팔아버리겠다고 하더군요. 오른쪽하단 일부만 깨진것인데도 불구하구요. 제친구가 그러길 아이폰보다 삼성이나 엘지에서 나온 프리폰(공짜폰)이 훨씬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기는 이 아이폰팔고 엘지 샤인폰을 사겠다고하더군요. 아이폰.. 참 안좋다고하네요. 아이팟터치는 괜찮다고들 하지만..
어떻게 프라다가 아이폰의 전신인가요?
먼저나와서?ㅋㅋ
엘지에 한표.. 엘지 피뎅이 쓰고있는데 모든 면에서 굿..
터치웹폰의 가장큰 약점은 엘쥐텔레콤이라는것이죠...
엘쥐텔레콤이 좋다면야 할수없지만 대체적으로 엘쥐텔레콤이 젤
떨어지죠...
그래서 터치웹폰 사기싫다는거죠...
디자인은 터치웹이 우위인건 인정^^*
스팩두 좋다는건 인정^^*
근뎅 리비젼에이에 위 두가지 우위가 다 없어져버린것 같습니다.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길님. 그냥 LG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신다고 해도 괜찮을텐데...
왜 굳이...
위 글은 터치폰에 대한 관심에 의해 쓴 글이며 LG전자 혹은 삼성전자에 호감, 비호감 및 어떠한 커미션도 없음을 밝힙니다.
한가지 더 밝히면 굉장히 많은 네티즌이 봤음에도 불구하고 LG나 삼성측으로 연락한통 없었습니다. 그저 '잘 봤다' 라는 내용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본 리뷰중에는 제일 자세하게 잘 비교해주셨네요.
이런글에다 잘 보았다고 고맙다는 말은 못남길 망정
광고성 기사니뭐니.. 이런사람들은 뭔지 -_-;
어쨌든 잘 봤습니다.
전 그럼 2번째 review를 보러 가야겠군요 ㅎ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 두폰에 대한 열기가 조금씩 사그라드는것 같네요.
다음 리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