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후 고화소수의 휴대폰들의 출시가 두드러지고 있다. 2007년 12월 LG전자의 뷰티폰(Viewty. LH2100)을 시작으로 같은 달 삼성전자에서 포토제닉폰(SCH-W380). 그리고 올해 4월 LG텔레콤에서 캔유 파파라치폰(CanU801Ex)을 내놓은 것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 세 휴대폰은 5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소수를 자랑하며, 사진을 찍기 위한 여러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세 단말기가 카메라 중심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각 휴대폰들의 펜네임을 보면 알수 있다. '뷰티폰', '포토제닉폰', '캔유 파파라치'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다. 영상통화가 되는지, 벨소리는 몇화음인지, 2G 혹은 3G, Lev.A 같은 얘기는 잠시 접어두고 카메라에 관련된 얘기들만 꺼내보자.
출시 순서대로 스펙과 여러 기능들에 대해 알아보자.
#1. 뷰티폰(LH2100)
화소수 : 510만 화소
LCD : 3인치 터치스크린
해상도 : 400x240
플래시 : O
손떨림 보정 : O
얼굴 자동 인식 : O
특징 : 독일 슈나이더사 인증 렌즈
자동ㆍ수동 초점
ISO 800 지원
가격 : 70만원대(최초 출시 기준)
화소수 : 500만 화소
LCD : 2.2인치 스위블
해상도 : 400x240
플래시 : O
손떨림 보정 : O
얼굴 자동 인식 : O
특징 : 화이트 밸런스 자동조절
역광 보정 기능
자동ㆍ수동 초점
ISO 400 지원
렌즈커버
가격 : 70만원대(최초 출시 기준)
화소수 : 515만 화소
LCD : 2.8인치 스위블
해상도 : 800x480
플래시 : O
손떨림 보정 : O
얼굴 자동 인식 : X
특징 : 디카 기반의 카시오 익슬림 모바일 엔진을 탑재
28mm 광각렌즈
자동ㆍ수동 초점
ISO 800 지원
10cm 접사
가격 : 50만원대(최초 출시 기준)
이상으로 카메라와 관련된 스펙만을 비교하였다. 일부 빠진것이 있을 수 있다. 각 휴대폰의 메뉴얼을 보고 적은 것이 아닌 보도자료를 통해 적은 것이라 잘못된 것이 있을 수 있으니 이에 대해서는 지적 바란다.
이제 각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보자
#1 뷰티폰(Veiwty)
출처 : http://photohistory.tistory.com/2102
#2 포토제닉폰(W380)
출처 : http://cafe.naver.com/w380user/4768
#3 캔유파파라치(CanU801Ex)
출처 : http://blog.naver.com/yuoo10/100050336186
사진은 모두 카페 및 블로그에서 찾은 사진이며 출처는 사진 밑에 표기해두었다. 개인적으로 찍으신 분께 연락해 사전 양해를 구했다. (출처표기 및 원본 그대로의 등록을 약속하며..) 하지만 만일 요청하신다면 삭제 하겠다.
이 글을 보고나서 왜 하필 위 사진들이냐고 물을 수 있다. 그래서 대답을 하자면..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다운받아 보여주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을 꼭 총족 시켜야 했다. '메타 정보가 남아 있을 것', '보정 작업이 안된 사진일것' 등.. 하지만 모든 조건에 맞는 사진을 찾기 어려웠으며 사진의 포커스나 느낌, 목적도 비슷한 사진을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그냥 괜찮다 싶은 사진을 가져왔다. 사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겠다. 평가할 능력도 안될뿐더러 찍은 분의 설명 없이 사진을 논하고 싶지는 않다.
500만 화소대의 고화소수 카메라 폰은 왜 나오는 걸까?
많은 휴대폰들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 차별화 포인트를 마련하고 있다. 어떤 휴대폰은 잘 빠진 디자인 하나로 승부하기도 하며, 어떤 휴대폰은 특별한 스피커로 승부하기도 하며, 최근 휴대폰들은 터치스크린으로 승부하기도 한다. 그리고 위에 언급한 세 휴대폰은 '카메라' 기능이 차별화 포인트인 제품들이다. 펜네임까지 그러하다.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dslr 열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50만원 후반대의 보급형 dslr이 급속도로 보편화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급 기종도 매년 판매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컴팩트 디카 시장 역시 더욱 성장하고 있다. 이에 맞춰 '휴대폰 + 디지털 카메라'의 컨버전스도 가속화 되고 있다. 어설픈 카메라를 끼워넣어서는 소비자의 외면을 받기 쉽다고 판단한 이유일 것이다. 이런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핸드폰에 넣을 카메라 모듈은 계속 개발하고 있으며 발전중에 있다. 물론 dslr 등의 카메라에서나 쓸 수 있는 렌즈 교환 방식의 촬영은 불가능하겠지만, 흔히 '똑딱이'라고 부르는 컴팩트 디카를 대체하고자 하는 의지는 있을 것이다.
500만 화소 휴대폰을 활용한 이벤트
디지털 카메라의 자리를 넘보는 제품들인 만큼 '카메라 기능'을 활용한 이벤트들도 함께 치뤄지고 있다.
#1 뷰티폰(LH2100)
4월 10일부터 6월 11일까지 사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5월 1일 기준으로 '뷰티풀 월드(www.viewtyfulworld.com)'에는 5300여건의 사진과 25만명의 네티즌이 방문했다. 최종 선발된 우수작은 1만 달러의 상금과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게재된다고 한다. 국내에 한정된 이벤트가 아닌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현재 포스팅 자료 수집 날짜(5/3)를 기준으로 최다 득표를 받은 작품이다. 모든 사진이 플래시로 변환 되어 부득이하게 캡쳐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고로 메타 정보도 없다. 원본 그대로가 아님을 참고 바란다.
뷰티폰 출시 4달여 만에 하는 이벤트라 좀 아쉽긴 하다. 최종 우수작이 기대되는 이벤트이다.
#2 포토제닉폰(W380)
포토제닉폰의 카메라 및 사진을 이용한 이벤트는 찾지 못했다. 김중만 사진 작가님이 애니콜로 찍은 사진이 있어 찾아봤으나 W380이 아닌 2005년 출시된 SCH-V770(700백만화소), SCH-V7800(520만화소)로 찍은 사진들이었다.
#3 캔유파파라치(CanuU801Ex)
캔유801Ex 출시를 기념해 세명의 사진작가분들이 캔유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배지환, 전소윤, 레이준씨가 그들이다. 사진은 캔유801Ex 홈페이지(www.canu801ex.co.kr)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3월 말 캔유 유저 커뮤니티인 캔유모임(www.canu.co.kr)과 사진작가 배지환씨가 동반하여 충남 서천에 '캔유 생태 파파라치 포토 콘테스트'를 열었으며 많은 사진을 찍어 서천의 생태를 알렸다.
디카를 능가하는 핸드폰 카메라가 등장할까?
2005년 출시된 삼성전자의 SCH-V770은 7백만 화소에 줌까지 가능한 제품이었다. 그 당시 소비자의 니즈와 맞지 않아 아쉽게 잊혀버린 폰이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제품이다. 기술의 발달로 화소수는 계속 높아져가며, AF라든가 렌즈 역시 더 좋은 제품으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컨버전스와 디버전스는 논란의 대상이다. 어느것이 더 좋으냐.. 사람마다 다르다.
결국 중립적인 결론은 항상 이렇다. “쓰는 사람이 만족하면 된다. 필요하면 사고, 별로면 안사면 되잖아..” 사실 그렇다. 하지만 컨버전스든 디버전스든 계속 개발되고 발전되어야 소비자가 그중에 본인에게 제일 맞는 제품을 구입하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핸드폰 카메라의 발전은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혜민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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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갑니다.
뷰티폰 카메라 기능 비추천입니다. 동영상 기능은 그런대로 봐줄만 하고...
사진 찍어 봤는데 저화질 나오려면 운이 좋거나 실력이 무지 좋아야 합니다.
제가 디카로 아무렇게나 찍으면 대충 화질 나오는데 뷰티로 아무렇게나 찍으면
화질 안나옵니다. 뷰티로 찍으려면 정말정말 빛,움직임,각도 기타 등등 잘 봐줘도 잘 나올까 말까 합니다. 특히 어두울땐 거의 최악....
사진찍을때 항상 주변 여건도 고려를 해야하는거 같습니다. ^^
뷰티폰 산지 몇일 안됐지만
카메라 보고 사셨다면 후회 하실겁니다
500만화소? 200만 이겠죠...
여건 고려? 해도 저 사진 나오기 정말정말 힘들어요
디카로 찍고 뷰티폰으로 찍었다고 구래야 믿겠져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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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또 올려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_+
핸드폰의 화소수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데요.
화소수가 높다는 것과 화질이 높다는 것과는 별개인 듯합니다.
실제로 화질이 만족스런 디카폰은 못본것 같습니다.
화소수가 높을수록 리사이즈 했을 때 좋은 사진을 얻기도 쉬워지는듯 합니다. 그리고 위의 3가지 폰은 화소수 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기 위한 여러가지 촬영 모드나 특수 렌즈를 장착하고 있기에 다른 폰보다 조금은 낫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스카이에서도 500만화소 디카폰 몇년전에 나왔어요..
im-8600
네.. 삼성에 프리미어폰도 있구 다양하지만 펜네임이 사진과 관련된 휴대폰 3가지를 꼽아봤습니다. ^^;;
모두 다루기는 어려웠던점 이해해주세요~
캔유 진짜 사고싶다
제꺼 뷰티임 ..
ㅋ
저는 삼성 v770쓰고있는데 굿입니다 일반똑딱이 왠만한디카 뺨침니다
근데 나온지가 좀돼서 액세서리나 부품구하기가 좀 어렵네요
광학줌까지 되는 모델이죠?
그 모델로 김중만씨가 사진도 찍으셔서 전시회도 하셨더라구요.. ^^
핸드폰에 카메라를 넣었다기 보다 디카에 전화를 넣었다고 보는게 더 좋은 제품 같아요..
캔유 내 스퇄 ㅋㅋㅋㅋ 가운데만 포인트를 살짝주는 센스 ㅋㅋㅋㅋㅋ
500만화소 터닝폰... LP5500도 그럭저럭 쓸만해요. ^^
화질이나 색상은 일반디카보다 떨어지지만, 접사 할때는 아주 좋아요. ^^
나~~~
캔유있다~~!!!!!!!!!
화질 초 죽음 이지~~~
하지만 휴대폰의 주 기능은 전화나 문자 이런거잖아요?
그래도 디카를 이길순 없다고 봄
이길 수는 없겠죠.. ^^;;
하지만 대체제의 역할은 충분히 할만큼 발전하고 있습니다.
잠자리 직전에 급 트랙백만 날리다보니 댓글을 안남겼네요. 엄밀히 말하면, 오랫만에 방문한건 아니에요^^ 브랜드이야기에 올라오는 글은 빠지지 않고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실시간 댓글 입니다. ^^;
마키디어를 통해 제 블로그에 유입된 방문자가 워낙 많아서 랭크에 아직도 한자리 차지 하고 있습니다.
저두 글 잘 보구 있습니다. ^^
캔유701산지 얼마안됐는데...
801사고싶다~
허..허...내가 800만화소 디카로 찍은것보다 멋지다...;;ㅋ잘 보고 갑니다
저도 포토제닉쓰는데 뭐 그냥 카메라가더나을듯하네요
저는 지금 2년정도전에 나온 터닝폰쓰는데 500만화소 갠찮습니다!! 좋아요!ㅎ
저도 터닝폰 소유하고 있는데 사진 괜찮게 찍히는것 같아요ㅎㅎ;사진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사실..디카에 핸드폰 기능아닐런지..ㅋㅋ
세 휴대폰 모두 탐나네요 ㅎ 정말 기술 좋아졌다고 밖에는 말할게 없네요 ㅎ
어떻게 전화와 카메라가 합쳐질수 있는지... ㅎ
세상이 점점 편리해 지는 듯.. 근데 아직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람도 많은거같아요 뭐 그래도 디카가 낫다느니 그래봤자 전화기에 달린 악세사리 같은 카메라에 불과하지 않냐느니...근데 막상 고화소 폰 써보면 무지 편리하고 좋아요 꼭 필요한거 찍을때 디카폰은 일단 필수품이니까 그냥 꺼내서 쓰면 되지만 디카와 폰이 따로 있음 좀 불편하잖아요 그리고 분야를 막론하고 일하시는 분들이 제품사진이나 뭐 이런거 찍을때 편리하게 사용하잖아요 ㅎ
개인적으론 앞으로도 이런게 많이 나왔음 좋겠어요 ㅎ 버그만 조금 줄어든다면 ㅎ
근데 사진은 진짜 애니콜이 짱인것같네요 ㅎㅎ 내가 애니콜 써서 근가... ㅋ
저도 캔U인데 화소수는 좋은거 같습니다
...근데 컴퓨터가 기능이상으로 사진을 감상하는데 애로가... -_-;;;
2006년에 본 기사인데..
현재 핸드폰 계획은 16단계가 있대요.
즉.. "기술만 발전하면 이뤄질 단계."란 거지요.
처음엔 통화만 ---> 문자만 ---> 카메라 기능 + MP3 기능.
이 모든 게 계획된 거래요.
말하자면-_-;; 우리는 총 16단계 중에 3번째 단계에 와 있을 뿐이래요.
2006년 기사??
잘못봤네..ㅡㅡ
문자만은 멍미??삐삐가 아니라 헨드폰 계획중 문자만이라...
잘못봤구나 너...ㅋ
폰카는 200만이나 300~500만 이나~!
폰으로 볼땐 차이가 없구여
컴이나 사진 인화 할경우 차이가 있는거에여~
뷰티폰으로 사진 찍구 폰으로 사진 확인하면 200~300만이나 똑같은걸로 보이는대
직접 인화 하거나 컴으로 옴겨서 보면 차이가 나여!!!
ㅋㅋㅋㅋ 마지막줄...
블럭잡아서보면 혜민아 사랑해;;ㅎㅎ
근데 아무래도 디카와 비교를하면....
렌즈의 성능이나 ccd크기등이..;; 일반 카메라가 앞서지 않나요?